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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67

팔공산 케이블카 2021. 5. 24. 갓바위를 떠나 팔공산을 떠나기전 케이블카를 타보기로 한다. 가운데 비로봉과 동봉과 서봉이 보인다.. 마운틴블루 산책로 2021. 5. 25.
거제 예구마을. 공곶이 2021. 5. 23. 2021. 5. 24.
거제도 바람의 언덕 2021. 5. 20. 해금강으로 가는 길목에서 북쪽으로 내려서면 아름다운 어촌 도장포가 나오며, 작은 항구 우측을 보면, "바람의 언덕"이 그림같이 펼쳐진다.. 바람의 언덕으로 가는길에 염소가 사람을 보고도 무서워 하지 않는것을 보면,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먹이거리를 많이 주기는 한모양이다. 하얀 건물 뒤쪽 나무계단을 따라 내려오면 풍차의 날개가 눈에 띈다. 1박2일 촬영이후로 더욱더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한다. 주변에 바지락죽 집이 있는데 나름대로 맛이 있었다. 2021. 5. 21.
거제도 신선대 2021. 5. 19.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에 있는 바위이다. 신선이 놀던 자리라 하여 신선대라고 불릴 만큼 경치가 뛰어나다. ‘갓’처럼 생겨 갓바위라고도 불리는데 벼슬을 원하는 사람이 이 바위에 득관(得官)의 제를 올리면 소원을 이룬다는 속설이 있다. 바위에 서면 멀리 다도해 풍경이 펼쳐지고, 바위 옆으로는 몽돌이 깔려 있는 작은 해수욕장인 함목해수욕장이 있다. 도장포마을 언덕에는 전망대가 있어, 탁트인 바다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다. 2021. 5. 20.
그라나다 알함브라궁전 2021. 5. 18. 안달루시아의 꽃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으로 향한다. 그라나다를 한눈으로 바라 보는 구릉 위에 세운 주위 3.5 km의 이슬람시대의 성보(城堡) 가운데 130×182 m의 좁은 부지에 세워졌다. 에스파냐의 마지막 이슬람왕조인 나스르왕조의 무하마드 1세 알 갈리브가 13세기 후반에 창립하기 시작하여 역대의 증축과 개수를 거쳐 완성되었으며 현재 이 궁전의 대부분은 14세기 때의 것이다. 이 궁전은 에스파냐가 그리스도교도의 손으로 빼앗은 뒤에도 정중하게 보존되었고, 18세기에 한때 황폐되기도 하였으나 19세기 이후에 복원, 완전하게 보전하여 이슬람 생활문화의 높이와 탐미적인 매력을 오늘날에 전하고 있다. 2021. 5. 19.
살라망카 2021. 5. 11. 포토와인의 고장 포르투, 살라망카 도우르강 상벤투역 아줄레주벽화는 1905-1916년까지 1년에 2만장의 타일이 들어갔다. 역사적 사건이 세밀히 묘사되어 있다. 포르투의 동루이스다리. 렐루서점...헤리포터가모티브가 된 렐루서점 살라망카 구 시가지 2021.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