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카페1 남해 독일마을 2021. 3. 16. 다랭이마을을 떠나 독일마을을 향해서 간다. 입구에서 부터 많은 차량들이 주차장을 가득차 있었다. 선진 환경마을을 목표로 하는 독일교포 정착마을은 입주자의 희망에 따라 독일 농어촌의 특색있는 주택을 건설하고 조화롭게 배치되어있다. 주변환경을 독일 농촌과 유사하게 건설하여 거주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직 공사중인 집들도 있었고 펜션들도 많이 있었다. 2021. 3. 17. 이전 1 다음